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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바지음식후기

어제 늦은시간에 온 전화 한통

오늘 이바지음식을 해 줄수 있느냐고 한다.


황당하지만 안 할려고 하다가

갑자기 해야될 필요성을 느끼고 부탁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에 오시라고 했다.


역시 내 생각이 맞았다.


연세가 지긋하신 엄마와 언니

그리고 새 신부

엄마는 간곡히 부탁하셨고

신부는 받지는 못 하는데 

왜 우리만 해야하는지 불만이 가득


오랜 우리의 전통 문화인지라

엄마가 이바지 음식없이 딸만 보내면 마음이 불편하시니 이해하라고 신부를 설득시켰다.


그래서 갈비찜은 당일에 제대로 기름을 제거할수 없어 

패스~~~


하룻만에 정성스럽게 해 드릴수 있는 품목으로 상담해서 

새볔부터 만들어 저녘쯤에 찿아갔다.


비가오는데 부산까지 가야된다니

빗길 운전이 걱정


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며♡♡♡